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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기술, 전고체 전지와 폐배터리 관련 장비 등으로 성장성 가시화될 듯

by 바방 202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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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기술, 전고체 전지와 폐배터리 관련 장비 등으로 성장성 가시화될 듯” -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co.kr)

 

“하나기술, 전고체 전지와 폐배터리 관련 장비 등으로 성장성 가시화될 듯” - 인사이트코리아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1일 하나기술에 대해 해외업체로부터 수주 증가가 지속될 듯하다고 전했다.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럽과 북미 이차전지 제조업체의

www.insightkorea.co.kr

 

 

 

 

 

하나기술, 신주 15만 주 추가 상장…전환사채 물량 (thebigdata.co.kr)

 

하나기술, 신주 15만 주 추가 상장…전환사채 물량

하나기술의 신주가 추가 상장된다.18일 한국거래소 따르면 지난 14일 하나기술은 국내사모 전환사채의 전환청구권 행사로 신주 14만9894주가...

www.thebigdata.co.kr

 

 

 

 

 

하나기술, 이브이링크와 '배터리 상태 진단' 기술 공동특허 획득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하나기술, 이브이링크와 '배터리 상태 진단' 기술 공동특허 획득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2차전지 장비 제작 전문기업 하나기술은 이브이링크와 '배터리 상태 진단 시스템' 기술에 대한 공동 특허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www.newsis.com

 

 

 

 

 

하나기술, '턴키 수주' 강점으로 배터리 장비시장 평정 나서 < 오일·가스·화학·소재 < 에너지Biz < 기사본문 - 전기신문 (electimes.com)

 

하나기술, '턴키 수주' 강점으로 배터리 장비시장 평정 나서 - 전기신문

지난 6월 말 한 중소기업의 수주 공시가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22년 매출액이 1100억원 규모인데, 단 한건의 수주액이 이보다 1.5배 많은 1700억원이라는 내용이었다. 공시 이후 이 기업의 주가

www.elec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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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Turn-key) 수주 하반기에 이어 내년에 본격화 되면서 수주증가 가속화 될 듯

유럽과 북미 이차전지 제조업체의 경우 턴키로 장비를 공급하는 업체를 선호하고 있는데, 이는 공정 라인 전체를 구축할 수 있는 기술이 없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개별 장비 납품에서 부분 Turn-key 발주가 증가하는 트렌드로 변화되고 있어서 글로벌 시장에서는 턴키로 장비를 공급하는 능력이 중요시 되고 있다. 동사는 지난 6 월 27 일에 약 1,724 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조립, 할성화라인 장비 턴키 수주를 공시하였다. 이와 같이 턴키 수주 이면서 계약기간이 1 년인 점 등을 고려할 때 발주를 준 신규 공급사의 대규모 CAPA 증설이 초기일 가능성이 크며, 이에 따라 내년부터 신규 공급사의 대규모 CAPA 증설이 본격화 되면서 동사의 수주도 증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같은 신규수주 증가에 힘입어 올해 6 월말 기준 수주잔고는 3,792 억원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수주잔고 중 해외업체의 비중이 85%로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지난해 동사는 노르웨이 이차전지 제조업체인 프레이어(Freyr)와 반고체 배터리 생산 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프레이어(Freyr)는 노르웨이 노를란주 모이라나와 미국 조지아주 코웨타카운티에 이차전지 생산 공장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르웨이 노를란주 모이라나에 위치한 프레이어(Freyr) 파일럿 공장에서 이차전지 셀 양산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이러한 테스트 등이 완료되면 미국과 노르웨이 이차전지 생산 공장에 대한 양산라인 발주가 본격화 되면서 동사의 대규모 수주가 예상된다. 동사의 신규수주는 2020 년 952 억원, 2021 년 1,796 억원, 2022 년 2,105 억원이며, 올해의 경우 해외 고객사 신규수주 증가에 힘입어 7,500 억원 이상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내년에도 해외 고객사들에 힘입어 이러한 신규수주 증가의 지속성을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전고체 전지와 폐배터리 관련 장비 등으로 성장성 가시화 될 듯

동사는 전고체 전지와 폐배터리 관련 장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전고체 전지 등을 제작할 때 고체전해질의 계면특성 향상을 위해서는 고온/고압을 동시에 구현하는 설비가 반드시 필요한데, 이와 관련하여 동사는 하이브리드 등압 프레스(Isostatic pressure) 설비를 개발 중에 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등압 프레스 등이 향후 고객사 전고체 전지 개발라인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장성 등이 가시화 될 것이다. 그 다음으로 폐배터리 관련하여 동사는 배터리의 방전률을 측정하는 기술과 이를 재활용하기 위한 충방전, 폭발의 위험을 키우는 덴트라이트(수지상결정)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폐배터리 재가공용 장비인 성능 검사기, 팩 충방전 테스터(tester), 폐배터리 검사/방전/해체 반자동 라인 등의 장비 라입업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환경공단에서 진행하는 폐배터리 완전방전기술 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에 따라 폐배터리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게 되면 폐배터리 자동화 설비 수주가 증가하면서 성장성 등이 가시화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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