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람테크놀로지, 대규모 공급 계약 시점 근접 '주목' (newsprime.co.kr)
자람테크놀로지, 2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자람테크놀로지, 상반기 영업손실 16억원…전년비 적자전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thelec.kr)
자람테크놀로지, 상반기 영업손실 16억원…전년비 적자전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thelec.kr)
▶반도체 IP 기반으로 창업, 2015년부터 통신용 반도체 회사로 변신
자람테크놀로지는 2000년에 설립된 이후 반도체 설계자산(Intellectual Property) 사업과 디지 털 신호 처리 프로세서 설계 사업을 영위하다가 2015년에 1Gbps 속도 지원 폰스틱(PON Stick)을 개발하고 2017년에 라이트웍스(광통신 부품사)를 흡수합병하며 통신용 반도체 사업 에 진출. 동 분야에서 인텔, 브로드컴 등 미국 반도체 기업과 경쟁하며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 보하는 중
▶경쟁사(인텔, 브로드컴) 대비 저전력 구현. 원가 측면 장점 보유
2019년에 작동 속도 10Gbps의 PON 시스템온칩(SoC) 개발. 2020년에 PON 칩을 광트랜시 버와 결합한 스틱 제품 출시. 전력 소모를 국제 표준(2W) 대비 효율적인 0.9W로 구현. 미국 경쟁사(인텔, 브로드컴) 대비 앞서는 저전력 기술과 가격 경쟁력 보유. 글로벌 고객사 대상으 로 적극적 영업 전개하는 중. 지난 7월 5일, 해외의 광부품 통신 장비 기업 H사와 10Gbps SPON 반도체 공급 계약 체결
▶2023년 실적 전망은 보수적이나 2024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해외 고객사향 반도체의 매출 기여가 2024년부터 본격화되는 것을 감안해 2023년 매출과 영 업이익은 전년(매출 161억 원, 영업이익 2억 원) 대비 보수적인 152억 원, 1억 원 추정. 기존 Cash cow 위주의 구조를 탈피하는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50억 원, 41억 원 예상. 무역 분쟁과 팬데믹 이후 Non-US 반도체로 다변화를 원하는 각국의 통신 장비사들이 자람 테크놀로지의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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