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준, 해외 계열사에 173억 채무보증 결정 (edaily.co.kr)
[소부장 유망기업탐방] '포스코케미칼 파트너' 원준, 양극재 이어 음극재 공략 (ddaily.co.kr)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2207201455324240107851
'무증' 덕분에...원준 고점 엑시트 한 IBK證 - 팍스넷뉴스 (paxnetnews.com)
원준 주가 12%↑…포스코케미칼과 442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 아주경제 (ajunews.com)
[특징주] 원준, LG엔솔 투자 호재 하루만에 하락 전환 < 종합 < 경제 < 기사본문 - 국제뉴스 (gukjenews.com)
▶2차전지 양·음극재용 소성로 전문업체
2008년 설립, 2021년 코스닥 상장한 2차전지 소재 소성(열처리) 장비업체. 양·음극재 업체에 소성장비를 공급하는 열처리장비 사업부와 생산공정 설비를 EPC 턴키로 공급하는 공정기술 사업부로 나뉨. 소성 공정은 소재의 성능을 결정하는 가장 핵심적인 제조공정. 동사는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케미칼, LG화학, 대주전자재료 등 주요 소재업체에 모두 납품한 이력을 보유
▶최대 고객사의 공격적인 CAPA 증설 이어지며 수주잔고 지속 증가
최대 고객사의 공격적인 양·음극재 증설 계획에 힘입어 2022년 신규수주 2,000억원과 2Q22 수주잔고 1,500억원 이상을 전망. 최대 고객사인 포스코케미칼은 2021년 양극재와 음극재의 생산능력을 각각 4만톤/6.9만톤에서 2025F 34.5만톤/17만톤까지 상향할 계획. 8월 착공 예정인 포스코케미칼-GM의 캐나다 3만톤 규모 양극재 공장 및 중국 양극재 JV(절강포화) 향 추가 수주 등이 내년 온기로 반영될 것
▶실리콘계 음극재 소성장비 시장 선점효과를 기대
음극재 매출처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양극재에 집중되어 있던 매출구조가 다변화된다는 점이 긍정적. 실리콘계 음극재 시장의 점진적 개화에 따라 동사 음극재 소성장비인 PK장비의 매출 확대를 기대. PK장비는 RHK장비 대비 대당 단가가 비싸 매출 확대 시 마진 개선 역시 기대되며, 기술장벽이 높아 이미 납품 레퍼런스를 다수 보유한 동사가 시장 선점에 유리. 동사는 2020년 1월 독일의 ETS를 인수하여 3,000℃ 이상의 초고온 열처리 기술 등을 이전중
▶2022년 매출액 1,454억원(YoY+134%), 영업이익 257억원(YoY143+%) 전망
2022년 매출액 1,454억원(YoY+134%), 영업이익 257억원(YoY+143%, OPM 17.6%)를 전망. 동사는 1)최대 고객사 포스코케미칼을 포함한 2차전지 소재업체들의 가파른 증설이 이어지고 있어 수주 증가의 시그널이 포착되며, 2)실리콘계 음극재 소성장비에 대한 기술력 확보하여 시장 개화 시 선점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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