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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기술·한솔제지·SK바사…든든한 실적주에 주목해야 | 한경닷컴 (hankyung.com)
하나기술, 1조5000억원 반고체 배터리 장비 수주 - 전자신문 (etnews.com)
[특징주] 하나기술 주가 상승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 < 종합 < 경제 < 기사본문 - 국제뉴스 (gukjenews.com)
하나기술 주가 폭등랠리... 내년부터 본격 실적성장 기대 < 핫이슈 < 미분류 < 기사본문 - 핀포인트뉴스 (pinpointnews.co.kr)
▶2차전지 전공정, 전타입 턴키 공급 가능한 장비업체
2003년 설립, 2020년 코스닥 시장 상장. 주요 사업영역은 2차전지 양산 자동화 설비이며 신사업으로 폐배터리 재활용 및 열면취 Glass 가공장비 등을 영위. 극판 공정을 제외한 조립, 활성화, Pack 공정 및 검사장비의 턴키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국내 유일 업체. 활성화 장비 역량을 강화하며, 국내 배터리 3사뿐 아니라 글로벌 고객사향 수주 증가 중
▶돋보이는 턴키 경쟁력과 선제적 CAPA 증설
턴키 업체의 경쟁력이 부각되는 이유는 1)최근 효율적인 장비 관리 및 원가 절감을 위해 공정별 장비 개별 발주 방식에서 턴키 발주 방식으로 대세가 변화하고 있으며 2)장비업체 입장에서도 비용 효율화가 가능해지면서 탑라인 성장에 따른 마진 개선의 폭이 큼. 동사는 최근 매출액 기준 3,500억원 규모 CAPA를 7,000억원까지 끌어올리며 선제적인 대규모 증설 단행
▶유럽향 수주가 쏟아진다
유럽향 신규 배터리업체들의 발주가 지속되며 2Q22 기준 수주잔고 1,805억원으로 2021년 말(955억원)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 2022년 신규수주 4,000억원을 기대하며 신규 수주 중 해외수주 비중 역시 2022년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해외 신규업체 향 수주는 국내 수주 대비 마진율도 5% 이상 높아 마진율 개선 효과가 클 것. 신규 배터리 업체일수록 장기간 동행할 파트너사에 대한 니즈가 커 동사가 중장기적으로 수주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음
2022년 매출액 1,535원(YoY+39%), 영업이익 83원(YoY 흑전) 전망
2022년 매출액 1,575억원(YoY+39.4%), 영업이익 83억원(YoY 흑전, OPM 5.3%)을 전망. 작년 발생했던 해외수주가 매출로 실현되기 시작하면서 2Q22 분기 흑자전환에 성공. 급증하는 수주가 매출로 인식되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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