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1분기 호실적 예상"…다올투자증권, 목표가 3.44%↑ (news1.kr)
“엔씨소프트, 리니지 틀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 보여줄 필요” (news2day.co.kr)
엔씨소프트, 이제희 서울대 교수 최고연구책임자로 영입 - ZDNet korea
‘리니지 탈출기’ 엔씨의 하반기 신작 TL 세계관은? - Byline Network
엔씨소프트, 혁신과 소통으로 다시 중심이 되겠다! (chosun.com)
엔씨소프트 'ESG' 성과, '숫자'부터 다르다 < 취재·기획 < 기사본문 - 게임플 (gameple.co.kr)
▶리니지를 넘다
동사의 신작‘TL(Throne & Liberty)’ 은 단순 반복형의 기존 한국형 MMORPG에서 벗어나 필드, 환경, 플레이어가 상호 영향을 미치는 서구 게임의 주요 특징인 전략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되었다는 평가.
또한, 사용자와 소통하면서 개발 내용 및 출시 시기 등을 조율(Open R&D). 게임이 출시되기 전에 사용자 친화적으로 게임 개발을 하면서 과거보다 흥행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
▶P2E에 대한 생각
P2E 게임의 사용자 확산으로 그 수요가 증가했음에도 불구 관련 가상화폐는 급락하여 실제로 돈을 벌기(Earn) 쉽지 않은 상황. 출시되는 P2E 게임수의 급증으로 차별성, 희소성은 감소되고 완전경쟁화 되어 기존 게임 흥행 확률과 차이 없어질 것.
최근 거래액이 폭증하며 투자자산으로서 높은 성장을 하고 있는 NFT와 연계된 P2E 게임이 향후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 P2E 게임이 많아지면 궁극적으로는 게임의 재미, 게임성이 우수한 게임이 성공(흥행)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기 때문에 동사와 같은 게임 개발력이 검증된 기업이 다시 주가 벨류에이션 높아질 수 있을 것이란 판단
▶리니지는 살아있다
‘리니지W’의 현재 국내외 높은 일매출액, 견조한 트래픽을 고려할 시 당리서치팀의 ‘리니지W’에 대한 1Q22 일매출액 추정치는 4Q21의 62억원 대비 30% 감소한 43억원을 예상하고 있으며, 2022년 연간으로는 40억원을 전망. 여기에 3분기 북미/유럽 지역에서 NFT 연계된 ‘리니지W’가 기대이상의 선전을 하게 되면 일매출액은 더 증가할 수 있다는 의견
'돈벌어보자! > 종목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덕산네오룩스, 중국 매출 감소에도 아쉬울 것은 없다 (0) | 2022.04.13 |
---|---|
“NAVER, 올해 이익 고성장 어려울 전망” (0) | 2022.04.12 |
에이피티씨, 17.6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0) | 2022.04.06 |
"대덕전자, 1Q 영업익 452% 급증 깜짝실적 예상" (0) | 2022.04.05 |
코리아써키트, 1분기 영업익 추정치 상회 전망에 강세 (0) | 2022.04.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