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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보자!/종목뉴스

삼성전자, 중장기적으로 좋은 매수 시점…메모리 호황 기대

by 바방 2022.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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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장기적으로 좋은 매수 시점…메모리 호황 기대 (edaily.co.kr)

 

삼성전자, 중장기적으로 좋은 매수 시점…메모리 호황 기대

SK증권은 8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리스크는 현재 주가에 반영됐으나 성장성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매출액이 크게 늘어나는 2022년은 중장기적으로 좋은 매수시점이 될 것이란 판단이

www.edaily.co.kr

 

 

 

 

 

'기업 올림픽' 열었더니…한국은 삼성전자 은메달 '1개'로 9위 (tvchosun.com)

 

'기업 올림픽' 열었더니…한국은 삼성전자 은메달 '1개'로 9위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글로벌 기업에 올림픽 출전종목과 메달을 산정한 결과 우리나라는 삼성전자가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9위를 기록..

news.tvchosun.com

 

 

 

 

 

"美 반도체 지원법안 최종 확정 눈앞…삼성전자 ‘청신호’"-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美 반도체 지원법안 최종 확정 눈앞…삼성전자 ‘청신호’

미국 본토의 반도체 제조기업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미국경쟁법안(America COMPETES Act)’이 최근 미 하원을 통과하면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투자시설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 다만 대만의

biz.heraldcorp.com

 

 

 

 

 

삼성전자, ‘갤럭시’에 폐어망 재활용 소재 적용한다 (edaily.co.kr)

 

삼성전자, ‘갤럭시’에 폐어망 재활용 소재 적용한다

삼성전자(005930)는 오는 9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공개되는 신제품을 시작으로 ‘갤럭시’ 기기에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최근 일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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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단 낸드 美 마이크론에 밀렸지만… 삼성, 200단 ‘세계 최초’ 선점 나선다 - 조선비즈 (chosun.com)

 

176단 낸드 美 마이크론에 밀렸지만… 삼성, 200단 ‘세계 최초’ 선점 나선다

176단 낸드 美 마이크론에 밀렸지만 삼성, 200단 세계 최초 선점 나선다 낸드플래시 적층 한계 200단 경쟁 초고난도 기술로 상징성 큰 영역 삼성, 업계 유일 100단 싱글 스택 보유 기존 기술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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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Q21 사업부별 실적 발표

4Q21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반도체 8.8조원(YoY 130%, QoQ -12%, OPM 34%), 디스플레이 1.3조원(YoY -25%, QoQ -11%, OPM 15%), IM 2.66조원(YoY 10%, QoQ -21%, OPM 9%), CE 7,000억원(YoY -14%, QoQ -7%, OPM 5%)을 기록함. 연말 특별 성과급 지급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약 1조원으로, 파운드리 수율 이슈에 따른 일회성 비용을 약 4,000억원 수준으로 추정함.

 

앞당겨지는 메모리반도체 가격 반등 시점DRAM가격 반등 시점을 3Q22로 전망했으나, 2Q22부터 반등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전반적인 수요 기반(서버, PC 등)이 시장 우려 대비 양호한 가운데, 중국 시안 봉쇄로 인한 메모리반도체 공급차질이 메모리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


▶삼성전자 반도체 Capex 상향 집행 가능성

21년 연간 삼성전자의 메모리반도체 Capex는 28조원(YoY 40%)으로 추산됨. 22년 삼성 메모리 Capex에 대한 시장 눈높이는 25조원~26조원으로 파악되는데, 당사리서치센터는 이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함. 첫째, 22년 메모리만도체 Capex 가 26조원 집행되면 23년 DRAM B/G가 10%초반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추산되기 때문임. 둘째, 13라인 전환투자(DRAM ( Foundry)가 재개된다면 이에 대한 일부 보상 투자도 병행되면서 Capex 상향 요인이 될 것.

  
▶22년 전사 매출액 첫 300조원대, 반도체 매출액 첫 100조원대 전망
22년 동사의 연결 매출액이 307조원(YoY 10%)로 창사이래 처음으로 300조원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될 것. 또한 반도체사업부의 매출액은 115조원(YoY 22%)에 달할 전망인데, 이 역시 창사이래 처음으로 100조원대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점에도 주목해야 할 것.


22년 연간 영업이익은 60조원(YoY 17%, OPM 20%)으로 2018년 최대 실적인 58.9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 메모리반도체 가격 반등 시점이 3Q22에서 2Q22로 앞당겨지면서 실적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질 것.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부는 EUV 수율 이슈로 실적 모멘텀은 당초 예상을 하회하겠지만, 파운드리 고객기반 확대와 매출액 고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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