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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보자!/종목뉴스

신한금융, 2분기 중간배당 주당 400원 확정

by 바방 2022.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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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2분기 중간배당 주당 400원 확정 (news1.kr)

 

신한금융, 2분기 중간배당 주당 400원 확정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IB토마토](크레딧시그널)신한지주, 수익기반 다각화…이자 중심 실적 개선 (newstomato.com)

 

[IB토마토](크레딧시그널)신한지주, 수익기반 다각화…이자 중심 실적 개선

 신한금융지주(신한지주(055550))가 주력 자회사인 은행 외에 카드, 보험, 증권 등 금융산업 전반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 영업수익 변동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 증가로 이자순이익이 지

www.newstomato.com

 

 

 

 

 

신한금융, MZ직원 자치조직 ‘후렌드위원회’ 2기 출범 - 조선비즈 (chosun.com)

 

신한금융, MZ직원 자치조직 ‘후렌드위원회’ 2기 출범

신한금융, MZ직원 자치조직 후렌드위원회 2기 출범

biz.chosun.com

 

 

 

 

 

신한금융 영업력 선두…우리금융 충전익 33% 껑충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fntimes.com)

 

신한금융 영업력 선두…우리금융 충전익 33% 껑충 [상반기 금융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금융지주 영업력을 보여주는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 경쟁에서 신한금융이 선두를 차지했다. 신한금융지주는 큰 폭의 이자이익 증가와 안정적인 비용관리에 힘입어

www.fntimes.com

 

 

 

 

 

[ESG경영 사례분석] 신한금융 조용병의 'ESG 정량화', 임직원 3만명이 사회적 가치 2조원 창출 (news2day.co.kr)

 

[ESG경영 사례분석] 신한금융 조용병의 'ESG 정량화', 임직원 3만명이 사회적 가치 2조원 창출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경영 및 투자는 글로벌 경제의 가장 뜨거운 화두이지만 '안정성'과 '수익성'이 보장되는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많다. 하지만 주요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ESG경영 주

www.news2day.co.kr

 

 

 

 

 

신한금융, 상반기 순이익 2조7208억원…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어 - 조선비즈 (chosun.com)

 

신한금융, 상반기 순이익 2조7208억원…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어

신한금융, 상반기 순이익 2조7208억원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어 2분기 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5.5% 늘어 1조3204억원 금리 인상 덕에 이자이익 증가 비이자이익은 감소

biz.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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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000원 유지
2분기 연결 이익은 1조 3,204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1조 2,385억원과 컨센서스 1조 2,920억원을 상회. 코로나19 추가 충당금 적립을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2,990억원을 적립했음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마진 상승으로 이를 극복했다는 점이 고무적. 카드 부동산 매각익(627억원)이 발생하기는 했으나 이를 감안해도 우량한 실적 달성.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48,000원 유지.


▶이자이익 

전년동기대비 18.1%, 전분기대비 6.3% 증가하며 추정치 부합. 원화대출금이 전분기대비 1.5% 증가했음에도 순이자마진이 타행보다 큰 폭으로(그룹 NIM +9bps QoQ, 은행 NIM +12bps QoQ) 상승. 이는 동사의 안정적인 예수금비용률 관리에 기인.


▶비이자이익

전년동기대비 13.0%, 전분기대비 13.3% 감소하였으나 추정치 상회. 유가증권 평가익과 보험관련이익이 크게 감소했으나 수수료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8%, 전분기대비 6.6% 감소에 그치며 비교적 양호했기 때문.


▶판매비와 관리비 

전년동기대비 2.6%, 전분기대비 5.1% 증가하며 추정치 부합. 경비율은 전년동기대비 2.3%pt 개선된 39.8% 기록.


▶충당금전입액 

전년동기대비 109.1%, 전분기대비 47.0% 증가하며 추정치 상회. 코로나19 추가 충당금 2,990억원 적립으로 지난 3년 간 총 적립규모는 9,487억원에 달함. 이는 작년 세전이익의 약 14%에 달하며, 부실채권커버리지비율은 209.0%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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