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이 드라마,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IP생산국 다변화할 것"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삼성證 "스튜디오드래곤, 상반기까지 저조한 실적…목표가↓"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스튜디오드래곤, 전략 바꾸며 일시적 매출 정체 전망-대신 - 머니투데이 (mt.co.kr)
▶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78,000원 유지
목표주가 78천원은 잔여이익평가모형(RIM)을 이용하여 산출
▶ 1Q24 Preview: 적은 물량 높은 품질
매출 1.4천억원(-34% yoy, -13% qoq), OP 172억원(-21% yoy, 흑전 qoq) 전망 방영회차는 64회(TV 54회, OTT 10회)로 1Q23 112회, 4Q23 71회 대비 감소 하지만, TV 방영 모든 작품이 글로벌 OTT와 동시 방영하면서 수익성은 양호 <마에스트라> 디즈니+, <웨딩 임파서블>, <내 남편과 결혼해줘> 아마존, <세작, 매 혹된 자들>, <눈물의 여왕> 넷플릭스 동시방영 특히, <눈물의 여왕>은 12회 기준 20.7%로, 드래곤-tvN 작품 중 12회 기준 역대 최고이고, 종영 기준 <사랑의 불시착>의 21.7%에 근접. 모두 박지은 작가 작품 비지상파 통틀어서도 12회 기준 역시 2위, 종영 기준 5위의 성과 달성 중 <눈물의 여왕>의 성과는 크게 두 가지 1) 높은 시청률에 따라 tvN 방영권에 더해 광고 연동한 인센티브 수익 추가 2) 또한, 이번 작품은 제작비가 평균의 두 배 이상으로 추정되고, 넷플릭스에 동시 방영 되며, Recoup율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
▶ 전략의 변화 과정에서 일시적인 매출/이익 정체 발생 전망. 방향성은 긍정적
드래곤은 17년부터 23년까지 캡티브 비중 80%대, 자체기획 비중 20%대, 글로벌 OTT향 공급은 Volume Deal(연간 계약 물량 공급) 등의 전략으로 외형 성장 24년부터는 캡티브 비중 50% 이내, 자체기획 비중 50% 이상, 글로벌 OTT향 공 급은 Volume Deal 외에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계약 형태로의 변화 추진 변화 과정에서 24년까지는 일시적인 매출/이익 정체 전망, 25년부터 다시 성장 24E OP 686억원(+23% yoy), 23년 일회성 비용 제외 기준 +9% yoy 24E OP 818억원(+19% y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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