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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씨피, 삼성SDI에 5년간 분리막 공급…계약 규모 5조원 추정

by 바방 2023.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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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씨피, 삼성SDI에 5년간 분리막 공급…계약 규모 5조원 추정 - 전자신문 (etnews.com)

 

더블유씨피, 삼성SDI에 5년간 분리막 공급…계약 규모 5조원 추정

배터리 분리막(LiBS) 업체인 더블유씨피(WCP)가 삼성SDI에 분리막 제품을 오는 2027년까지 장기 공급한다. 계약 규모는 약 5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WCP 모회사인 더블유스코프(W-Scope)는 삼성SDI와 5년

www.etnews.com

 

 

 

 

더블유씨피, 신규 수주 모멘텀 갖춰 …목표가↑-신한 | 한국경제 (hankyung.com)

 

"더블유씨피, 신규 수주 모멘텀 갖춰 …목표가↑"-신한

"더블유씨피, 신규 수주 모멘텀 갖춰 …목표가↑"-신한, 목표가 8만5000→10만5000원

www.hankyung.com

 

 

 

 

더블유씨피, 미국 진출 가시화…"이차전지 최선호주"-DS - 머니투데이 (mt.co.kr)

 

더블유씨피, 미국 진출 가시화…"이차전지 최선호주"-DS - 머니투데이

DS투자증권은 이차전지 분리막 제조사 더블유씨피가 양호한 수익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진출 가시화로 멀티플이 상승하는 구간이라고 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news.mt.co.kr

 

 

 

 

 

더블유씨피 2분기 영업익 167억원…전년비 14%↑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thelec.kr)

 

더블유씨피 2분기 영업익 167억원…전년비 14%↑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LiBS) 전문기업인 더블유씨피가 지난 2분기 매출 760억원, 영업이익 16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3%, 14% 상승했다. 상반기 누적으로 매출은 1510

www.thele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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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계약과 미국 진출 가시화로 목표주가 상향

더블유씨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상향한다. 양 호한 수익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반기 원형전지 수요의 회복으로 실적은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2023~2027년 삼성SDI향 장기공급 MOU를 체결했다. 공급 지역은 한국/미국 등 기타지역이다. 미국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국내 공장에서 공급이 예상되나 향후 IRA 규제에 대응한 미국 증설 계획도 가시화될 전 망이다. 실적은 양호하고 멀티플이 상승하는 구간이다. 2차전지 섹터 내 최선호주다.

 

▶2Q23 실적은 기대치 부합. 3Q23에는 원형 수요회복으로 수익성 개선

더블유씨피의 2023년 2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21%/14% YoY 증가한 760억원 /168억원, 영업이익률 22.1%(-1.4%p)를 기록해 시장기대치(OP 171억원)에 부합했 다. 전분기 대비로는 1%/4% 증가했다. 자동차전지용 수요는 견조하나 원형전지 수 요 회복이 지연되면서 외형성장은 제한적이었다. 2023년 3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 익은 2%/7% QoQ 증가한 772억원/180억원, 영업이익률 23.3%(+1.2%p)를 전망한 다. 자동차용전지와 더불어 원형전지 수요도 회복되면서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4Q23 북미 확정. 충주 7~8라인 2Q24 양산. SDI와 23~27년 MOU

더블유씨피는 2023년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했다. 4Q23에 북미 투자 지역을 결정할 예정이다. 북미 투자와 관련해서는 유상증자는 검토 중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충주 7~8라인은 4Q23에 시양산을 시작해 2Q24에 양산할 예정이다. 일본에 상장된 WSCOPE의 공시에 따라 더블유씨피의 삼성SDI향 분리막 중장기 공급을 위한 MOU 가 알려졌다. 계약기간은 2023~2027년까지 5년, 계약규모는 40억m², 공급지역은 한국, 미국 등 기타 지역이다. 공급규모는 배터리 용량 기준으로 약 360GWh 분량 이고, 예상 매출액은 평균 단가를 억m²당 800억원을 가정할 시 3.2조원 규모로 추 정된다. 2028년부터는 북미산 배터리에는 100% 현지화가 필요하기에 생산지역은 국 내에서 북미로 확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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