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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보자!/종목뉴스

JYP Ent, 1분기 깜짝 실적 달성 소식에 5%대 강세

by 바방 2021.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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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JYP Ent, 1분기 깜짝 실적 달성 소식에 5%대 강세 - 머니S (mt.co.kr)

 

[특징주] JYP Ent, 1분기 깜짝 실적 달성 소식에 5%대 강세 - 머니S

JYP 엔터테인먼트가 1분기 실적에서 역대 최고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17일 오후 1시26분 JYP Ent.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5.29%) 오른 3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JYP Ent.의 1분기 연

moneys.mt.co.kr

 

 

"JYP ‘있지’, 美 빌보드 2개 차트 동시 진입…유튜브 1억뷰도 눈앞"- 헤럴드경제 (heraldcorp.com)

 

JYP ‘있지’, 美 빌보드 2개 차트 동시 진입…유튜브 1억뷰도 눈앞

그룹 있지(ITZY)가 미국 빌보드의 3대 메인 차트 중 두 개에 동시 진입했다. 12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 앨범 ‘게스 후(GUESS WHO)’는 15일 자 빌보드 메

biz.heraldcorp.com

 

 

군백기 끝낸 2PM, 4년만 완전체 컴백, JYP “6월 말 목표” -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 - 뉴스엔 (newsen.com)

 

군백기 끝낸 2PM, 4년만 완전체 컴백, JYP “6월 말 목표”

그룹 2PM(JUN. K(준케이),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이 돌아온다. 2PM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18일 뉴스엔에 "2PM이 6월 말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정확한 시기는 확...

www.newsen.com

 

 

JYP 있지, '빌보드 200' 첫 진입…148위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JYP 있지, '빌보드 200' 첫 진입…148위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JYP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걸그룹 '있지(ITZY)'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했다

www.newsis.com

 

 

"JYP, 국내 음악제작사 최대마진 경신"…어닝서프라이즈에 목표가↑ (joynews24.com)

 

"JYP, 국내 음악제작사 최대마진 경신"…어닝서프라이즈에 목표가↑

테인먼트 2021년 1

www.joynews24.com

 

 

 

 

 

 

2021년 1분기 리뷰

- 연결실적은 매출액 323억원(-5% YoY), 영업이익 138억원(+3% YoY), 지배주주 순이익 120억원(+6% YoY)을 기록해 영업이익 기준으로 컨센서스를 60% 가량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이러한 호실적은 해외 음반/음원 유통매출 증가, 구보 판매 등으로 인해 원가가 낮은 매출원이 대거 발생한 점에 기인

 

음반 / 음원

- 매출액 150억원(+44% YoY)으로 증가. 국내 음반판매량은 가온차트 출하량 기준으로 34만장(+8% YoY) 기록. 스키즈 20만장 등을 비롯해 판매음반이 전량 구보음반이었음. 일본 음반판매량도 오리콘차트 기준으로 6만장 기록했으며, 전량 구보음반이었음. 다만, 1)리퍼블릭 레코즈(Republic Records)로부터 트와이스 음반/음원 매출로 약 30억원이 정산 반영됐고, 2)중국 음원 유통권 신규 계약효과가 반영되기 시작했으며, 3)니쥬 음반/음원 매출도 12억원 반영. 이로 인해, 해외 음원매출이 1Q20 24억원 → 1Q21 59억원으로 급증.

 

매니지먼트(콘서트/광고/출연료)

- 매출액 40억원(-29% YoY)으로 감소. 온라인 공연은 트와이스 일본콘서트 1회, 스키즈 팬미팅 2회, DAY6 콘서트 1회 실시. 광고모델료(31억원)를 제외시, 미미한 매출 발생.

 

기타

- 매출액 133억원(-26% YoY)으로 감소. 기타 매출의 구성은 MD 28억원, 유튜브 34억원, 팬클럽 外 71억원임. 1Q20엔 일본 콘서트와 연계되는 MD매출이 이연 인식됐으나, 1Q21엔 이러한 대규모 매출이 없었음.

 

마진

- 동사의 1Q21 GPM은 65.1%(+5.6%p YoY)로 상승. 이는 국내 음악제작사가 창출한 역대 최대 마진이며, 하이브의 역대 최대 GPM도 넘어서는 수준. 이러한 고마진은 1Q21에 구보 음반 중심으로 음반/음원 매출이 대거 발생한 관계로 콘텐츠 제작원가 등 원가성 비용발생 요인이 적었던 점에 기인

 

디지털 수익모델 기대

- 2Q21부터는 아티스트 활동량이 대거 증가할 예정. GPM은 50%대로 하락할 전망이나, 절대 이익레벨은 높게 형성될 것. 동사는 전략적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한 플랫폼 사업영역 확장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음. 동사는 2022년 LOUD, NiziU-Boy, 2023년 Project-C 등 사전 미디어 노출전략에 기반한 신인 보이그룹 3팀이 데뷔할 예정인 관계로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아티스트 포트폴리오가 탄탄한 것이 장점이나, 하이브의 위버스와 같은 디지털 수익모델이 부재한 점은 단점임. 향후 플랫폼 사업영역 확장문제가 확정되어 투자자들의 공감대를 얻는 사업모델이 제시될 경우, 동사의 주가상승 모멘텀의 기폭제로 작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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