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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보자!/종목뉴스

한샘, 고객 경험 중시 ‘리빙 테크 기업’ 표방…증권가 '긍정 평가'

by 바방 2022.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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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고객 경험 중시 ‘리빙 테크 기업’ 표방…증권가 '긍정 평가' (inews24.com)

 

한샘, 고객 경험 중시 ‘리빙 테크 기업’ 표방…증권가 '긍정 평가'

[아이뉴스24 고종민 기자] 한샘이 최근 증권사 애널리스트들과의 만남을 통해 앞으로의 사업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한샘은 고객 경험 중심의 ‘리딩 테크 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www.inews24.com

 

 

 

 

 

'리빙테크' 선언한 한샘 "2026년 매출 4조 달성" (edaily.co.kr)

 

'리빙테크' 선언한 한샘 "2026년 매출 4조 달성"

김진태 한샘 대표 (제공=한샘)[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한샘(009240)이 오는 2025년까지 지난해 2배 수준인 매출액 4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내걸었다.한샘은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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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인테리어 가구 영업직 공채…내달 2일까지 신청 | 연합뉴스 (yna.co.kr)

 

한샘, 인테리어 가구 영업직 공채…내달 2일까지 신청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한샘[009240]은 내달 2일까지 인테리어 가구 영업직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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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소파·침대값 평균 4% 인상…"원자재·인건비 상승" | 연합뉴스 (yna.co.kr)

 

한샘, 소파·침대값 평균 4% 인상…"원자재·인건비 상승"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가구·인테리어 업체 한샘[009240]은 오는 4일부터 일부 가구 제품의 가격을 평균 4% 인상한다고 1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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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1위` 한샘, 에이스 시몬스 침대 양강구도 흔든다 - 매일경제 (mk.co.kr)

 

`인테리어 1위` 한샘, 에이스 시몬스 침대 양강구도 흔든다

침대·매트리스 시장 본격 공략 IMM 인수 후 핵심사업 떠올라 김진태 대표가 직접 진두지휘 자체브랜드 `포시즌` 홍보 총력 온도·습도조절 이어 탄력 강화 올 시장 규모 2조원 육박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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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2 Preview : 낮아진 시장 예상치 하회 전망
2022년 1분기, 한샘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5,310억원(-4.0%, YoY), 영업이익 155억원(-38.4%, YoY)으로 낮아진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 계절적 비수기와 맞물려 1) 2021년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는 주택매매거래 감소 2) 원재료(PB, MDF 등) 가격 상승 3) 매출 부진에 따른 고정비 부담 확대 등이 부정적 요인으로 반영될 전망이다. 동사의 핵심 채널인 B2C 리하우스 역성장 역시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우상향 수주잔고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B2B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다.

리하우스 채널 효율화, 판가 인상을 통한 원가 부담 완화
2022년 1분기, 리하우스 대리점은 640개로 전분기 대비 60개 축소되며 매출 부진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본사 차원의 효율화 목적과 더불어 일부 대리점의 자진 이탈 가능성 역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한다. 다만, 리하우스 대리점 증가 및 효율화를 통한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내 영향력 확대 계획은 유효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판가 측면에서는 3월 리하우스 아이템, 4월 가구(소파, 침대) 판가를 각각 4% 인상하며 원가 부담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주택 공급 확대, 대출규제 완화 등을 통한 주택 매매거래 회복 가능성은 이사수요와 관련한 동사의 영업 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최근,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에 대한 중과세율을 1년 동안 한시적으로 배제하는 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는 112,000원 유지
한샘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12,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 산정은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과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멀티플 조정 및 할인율 축소 등을 동시에 반영하였다. 최대주주 변경 이후 4월 중으로 예상되는 경영진과의 소통은 연초 신임 대표집행임원 선임과 성장 전략 부재라는 불확실성 축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단기적인 실적 부진에도 불구, 동사의 B2C 경쟁력을 통한 리하우스 중심의 성장 방향성은 유효할 것으로 예상한다. 2021년,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통해 발표한 분기배당(2022년 1분기~), 추가 자사주 매입(300억원, 22.03.25~22.06.24일)의 주주가치 제고 방안은 현재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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