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나무, 용인 스마트통합자동화 물류센터 가동

푸드나무, 용인 스마트통합자동화 물류센터 가동 :: 1등 조세회계 경제신문 (joseilbo.com)

푸드나무, 용인 스마트통합자동화 물류센터 가동

 

 

 

 

 

푸드나무, 베스트 애널리스트 성준원 CFO 영입 (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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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 견고한 내수 성장에 신사업 성장 '기대감'↑-유안타 (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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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 필리핀에 맛있닭 등 33개 인기제품 첫 수출 (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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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 [뉴스핌 라씨로] 푸드나무, 중국 판매 인허가 준비중..."올해 판매 개시" (newspim.com)

[뉴스핌 라씨로] 푸드나무, 중국 판매 인허가 준비중..."올해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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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액 561억원, 영업이익 32억원 전망
푸드나무는 시장의 구조적 변화: ①1인 가구 수 ②운동/홈트 인구 수 ③온라인 식품 구매 확대에 따라 향후 꾸준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 실제로 2Q21에는 매출액 506억원(YoY +66.1%)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500억원대 분기 매출을 시현. 3분기에는 본격적인 성수기 효과를 누리며 사상 최대 매출액을 경신할 것으로 추정. 푸드나무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561억원(YoY +61.8%)과 영업이익 32억원(YoY +2.5%)으로 전망하며 실적 향상 요인은 ①플랫폼 가입자 수 성장 ②광고비 축소 ③자회사 외형 성장에 기인.

▶견고한 내수 성장과 내년부터 본격화 될 신사업/중국 성장 모멘텀
I. 내수 시장: 동사의 신규+충성고객 수의 가파른 성장은 매출액 확대로 직결될 것으로 예상. 3분기 전체 플랫폼 가입자 수는 전년 대비 43% 성장한 195만명으로 추정되며 올해 3월에 출시한 오렌지맴버스 가입자 수는 약 3만명 (QoQ +114%)으로 전망. II. 신사업: 동사는 라온피플과 AI/메타버스 기반 PT플랫폼 사업을 위한 JV를 설립. 푸드나무가 확보한 ①약 200만명의 가입자 수 ②방대한 고객 데이터 ③피트니스 네트워크와 라온피플의 AI/비전검사 기술을 통해 디지털 피트니스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III. 중국 진출: 중국 같은 경우 올해 4분기부터 판매 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생산 인허가는 확보한 상태이며 현재 판매 관련 인허가를 남겨둔 상황. 윙입푸드는 허마선생, 티몰, 알리바바 등 탄탄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연내 판매 허가만 확보한다면 즉각적인 판매 개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

▶2021년 실적 매출액 1,911억원, 영업이익 69억원 전망
푸드나무 2021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911억원 (YoY +63.1%)과 영업이익 69억원 (YoY +3.5%)으로 전망. 실적 향상의 근거는 ①우호적인 업황 지속 ②신규/충성 고객 수 성장 ③자회사 에프엔프레시의 매출 기여도 확대에 기인. 동사 플랫폼 가입자 수 성장은 당사 기대치보다 빠르게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추세로 봤을 때 연말까지 전체 플랫폼 가입자 수 210만명 (YoY +43%)을 충분히 달성 가능할 것으로 예상. 푸드나무는 올해까지 내수 위주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과 AI/메타버스 신사업에 따른 실적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금부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