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흥아해운 등 해운관련 주식 일제히 상승

 

 

팬오션·흥아해운 등 해운관련 주식 일제히 상승 (yeongnam.com)

팬오션·흥아해운 등 해운관련 주식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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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 2분기 영업익 58억…7분...

 

 

 

 

 

흥아해운, 탱커선 덕에 웃었다 - 딜사이트 (dealsite.co.kr)

흥아해운, 탱커선 덕에 웃었다 - 딜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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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을 넘어 100년 기업으로 향하는 친환경 특수선 물류기업

흥아해운(이하 동사)는 1961년 창사 이후 60년 이상 해운업에 대한 열정 과 전문성으로 오직 고객의 요구를 최고의 가치로 삼아 외항화물운송업을 영위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 해운산업 불황, 코로나의 전 세계 유행 등 많은 대내외적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2019년 11월 컨테이너 사업부를 물적 분할하여 한국의 정기선 부문 통합에 이바지하였고 이후 존속사업인 케미컬 탱커 사업 부문에 집중하였다. 기존 컨테이너 물류 서비스, 한중간 카훼리 서비스 등은 2021년‘시노코그룹’으로 편입되어, 100년 기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장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 했다.

 

▶ 글로벌 네트워크 보유

동사는 싱가포르에 해외 Branch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만, 태국, 홍콩, 상 해 등에 General Agent 및 아시아 각지에 68 Local Port Agent 계약을 체결하였다. 특히 4개국에 소재한 General Agent 및 아시아 각지에 분포한 68 Local Port Agent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케미컬 전문선사 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 특수선 부문의 친환경 해운물류 선도기업으로의 도약

동사는 2025년까지 케미컬 탱커 30척(45만 DWT)의 선대확장을 목표로, 운송 서비스 지역의 확대와 서비스 구간의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LPG가스선, MR선형의 석유제품운반선 등으로 운항 선종을 다양화 하여 명실공히 특수선 부문의 친환경 해운물류선도기업으로의 발전을 계획 하고 있다. 특히 중장기 전략인 Vision 2030을 통해 건실한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사업 다각화 추진을 통해 2030년까지 케미컬 탱커 시장을 선도 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