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타석 흥행 카카오게임즈, 해외서 성장동력 찾는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카카오게임즈, 자회사 신작 출시되는 내년…실적 반등 기대감” - 이투데이 (etoday.co.kr)
게임업계, 신규 IP 전성시대…카카오게임즈·넥슨 등 주목 :: 문화일보 munhwa
카카오게임즈,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플레이’ 의지 담긴 행보 돋보여 [ESG 살펴보니] (kukinews.com)
▶3Q23 Preview 3Q23
매출액 3,056 억원(-0.4% YoY, +12.7% QoQ), 영업이익 325 억원(- 25.7% YoY, +22.6% QoQ)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한다. < 오딘>은 6/15 일본 출시 및 2 주년 업데이트 진행 효과로 매출은 전분기대비 13% 증 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4 분기 북미/유럽 출시도 예정되어 있으나 과거 해당 지역 출시한 MMORPG 경쟁작 히스토리 및 최근 오딘 트래픽 고려 시 매출 기여는 크지 않을 것이다. <아키에이지 워>는 현재 매출 순위 9 위, 7/25 출시한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는 최고 순위 2 위 기록 후 현재 7위로 3분기 일매출은 각각 4억원, 8억 원 수준으로 추정한다. 3, 4 분기 모두 신작 출시 영향으로 지급수수료와 마케팅비는 증 가할 것이다.
▶계속되는 지역 확장과 장르 다변화
4 분기 <가디스오더> 출시, <에버소울> 일본, <오딘> 북미/유럽 지역 확장이 예정되어 있다. <가디스오더>는 로드컴플릿 개발작으로 카카오게임즈는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도 퍼블리싱 작품으로 이익 기여는 크지 않다. 라 이온하트스튜디오도 캐주얼 서바이벌, 서브컬처, MMORPG 장르 신작을 내년 공개 목표로 준비 중이다. 1H24 까지는 모바일 신작 중심, 그 이후로는 PC+콘솔 신작 출시 가 예정되어 있다. 장르뿐만 아니라 플랫폼 다변화도 꾀하고 있어 최근 빠르게 변화하 는 글로벌 유저들의 취향에 대응한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목표주가 3 만원, 투자의견 중립으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주가는 내년 지배주주순이익에 target P/E 20.7 배(global peer 24 년 평균 P/E 에 10% 할증)를 적용해 산출했다. 오션드라이브, 프로스트자이언트, 플레이어블월즈 등 국내외 개발사 투자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고, 이들의 개발작들에 대한 퍼블리싱 협 상권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국내외에서 흥행작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내년 하반기부터 연결 자회사들의 신작이 출시된다. 실적 재반등 시기를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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