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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22만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24년 동사의 예상 EBITDA에 Target EV/EBITDA 25X 적용. ‘24년부터 미국 얼티움셀즈(LGES-GM합작)향 소재 공급 효과가 본격화된다는 점을 감안. 지난해 동사의 주가는 타 업체 대비 두드러지게 가파른 주가 상승으로 인해 고평가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으며, 올해 이차전지 업종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요소로 작용. 그러나 최근 이차전지 업종이 ‘24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주가에 반영하기 시작한 만큼, 동사에 대해서도 적정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
▶24년 미국 얼티움셀즈향 공급 8만톤 이상 전망
미국 얼티움셀즈향 공급 효과 고려 필요. 얼티움셀즈 1공장(35GWh)은 ‘23년부터 가동 예정이며, 2H24부터는 2공장(35GWh)을 포함해 70GWh 체제로 운영 예정. 동사는 1공장 공급만을 협의한 것으로 파악되나, 사실상 양극재 단독 벤더임을 감안하면 2공장 수주 가능성도 높음. 이를 감안한 얼티움셀즈향 공급은 ‘23년 3만톤에서 ‘24년 8만톤 이상으로 급증 전망. 지난해 공시한 LGES향 1.8조원 계약은 올해 말까지 약 1조원 매출 인식 예정으로 추가 대규모 수주 필요.
‘24년 전체 양극재 예상 출하량을 12만톤 수준으로 추정하며, 출하량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함께 이루어질 것. ‘24년 예상 전사 영업이익 규모는 약 5천억원 수준 전망
▶단기 실적도 양호. 완만한 성장세
3Q21 예상 실적은 매출액 5,062억원(+5.5% QoQ), 영업이익 353억원(-0.8% QoQ)로 양호한 실적 전망. 이차전지 소재 매출은 2,325억원(양극재 1,822억원, 음극재 503억원) 전망.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전방 수요 일시적 위축에도 전분기 대비 공급 증가하며 완만한 성장 가능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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