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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 품질인증 통과 실패’ 보도에···포스코케미칼 “사실 아냐”

by 바방 2021.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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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재 품질인증 통과 실패’ 보도에···포스코케미칼 “사실 아냐” - 매경이코노미 (mk.co.kr)

 

‘양극재 품질인증 통과 실패’ 보도에···포스코케미칼 “사실 아냐”

사진설명: 10월 8일 오전 논란이 일었던 ‘양극재 품질인증 통과 실패’ 보도에 포스코케미칼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포스코케미칼이 자사 양극재가 삼성SDI, SK온 양극재 품질인

news.mk.co.kr

 

 

 

 

 

 

포스코케미칼, 중소 협력기업 ESG경영 역량 강화 지원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포스코케미칼, 중소 협력기업 ESG경영 역량 강화 지원

포스코케미칼이 중소 협력기업의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9일 포스코케미칼에 따르면 최근 기업신용평가사 이크레더블과 '협력기업 ESG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포스코케미칼은

biz.newdaily.co.kr

 

 

 

 

 

 

포스코케미칼, 여수석유화학고와 배터리 소재 인력 양성 - 전자신문 (etnews.com)

 

포스코케미칼, 여수석유화학고와 배터리 소재 인력 양성

포스코케미칼은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와 차세대 배터리 소재 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측은 배터리 소재 분야 실무인력 육성, 교육환경 조성,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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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해외투자 확대해 2030년 양극재 40만톤·음극재 26만톤 목표” (news2day.co.kr)

 

“포스코케미칼, 해외투자 확대해 2030년 양극재 40만톤·음극재 26만톤 목표”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은 8일 포스코케미칼에 대해 증설과 다각화로 좋은 업황에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성종 카카오페이증권 연구원은 “포스코케미칼은 2010년 LS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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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日 의존 내화물 국산화율 35%→51% 확대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포스코케미칼, 日 의존 내화물 국산화율 35%→51% 확대

[파이낸셜뉴스]  2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포스코케미칼이 내화물 분야에서도 핵심기술을 국산화하며 사업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16일 포스코케미칼에 따르면, 이 회사는 그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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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22만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24년 동사의 예상 EBITDA에 Target EV/EBITDA 25X 적용. ‘24년부터 미국 얼티움셀즈(LGES-GM합작)향 소재 공급 효과가 본격화된다는 점을 감안. 지난해 동사의 주가는 타 업체 대비 두드러지게 가파른 주가 상승으로 인해 고평가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으며, 올해 이차전지 업종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요소로 작용. 그러나 최근 이차전지 업종이 ‘24년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주가에 반영하기 시작한 만큼, 동사에 대해서도 적정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

▶24년 미국 얼티움셀즈향 공급 8만톤 이상 전망
미국 얼티움셀즈향 공급 효과 고려 필요. 얼티움셀즈 1공장(35GWh)은 ‘23년부터 가동 예정이며, 2H24부터는 2공장(35GWh)을 포함해 70GWh 체제로 운영 예정. 동사는 1공장 공급만을 협의한 것으로 파악되나, 사실상 양극재 단독 벤더임을 감안하면 2공장 수주 가능성도 높음. 이를 감안한 얼티움셀즈향 공급은 ‘23년 3만톤에서 ‘24년 8만톤 이상으로 급증 전망. 지난해 공시한 LGES향 1.8조원 계약은 올해 말까지 약 1조원 매출 인식 예정으로 추가 대규모 수주 필요.
‘24년 전체 양극재 예상 출하량을 12만톤 수준으로 추정하며, 출하량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도 함께 이루어질 것. ‘24년 예상 전사 영업이익 규모는 약 5천억원 수준 전망

▶단기 실적도 양호. 완만한 성장세
3Q21 예상 실적은 매출액 5,062억원(+5.5% QoQ), 영업이익 353억원(-0.8% QoQ)로 양호한 실적 전망. 이차전지 소재 매출은 2,325억원(양극재 1,822억원, 음극재 503억원) 전망.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전방 수요 일시적 위축에도 전분기 대비 공급 증가하며 완만한 성장 가능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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