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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메이크샵 차별화 서비스로 쇼핑몰 매출 늘리세요”

by 바방 2022.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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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메이크샵 차별화 서비스로 쇼핑몰 매출 늘리세요” - ZDNet korea

 

코리아센터 "메이크샵 차별화 서비스로 쇼핑몰 매출 늘리세요”

코리아센터(대표 김기록)의 메이크샵 플랫폼이 메이크샵만의 차별화 서비스를 잘 활용하면 쇼핑몰들의 매출을 늘릴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쇼핑몰 고객을 위한 편리한 상품검색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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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인수한 코리아센터, Q2 매출 1천266억 등 역대 최고실적 | 연합뉴스 (yna.co.kr)

 

다나와 인수한 코리아센터, Q2 매출 1천266억 등 역대 최고실적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전자상거래 전문기업 코리아센터[290510]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영업수익) 1천266억원,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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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인수한 코리아센터, Q2 매출 1천266억 등 역대 최고실적 | 연합뉴스 (yna.co.kr)

 

다나와 인수한 코리아센터, Q2 매출 1천266억 등 역대 최고실적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전자상거래 전문기업 코리아센터[290510]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영업수익) 1천266억원,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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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쇼핑몰 위한 차별화된 상품검색엔진ㆍ해외진출 솔루션 제공 - e대한경제 (dnews.co.kr)

 

코리아센터, 쇼핑몰 위한 차별화된 상품검색엔진ㆍ해외진출 솔루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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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센터 2분기 영업수익 54% 성장,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기록 - Byline Network

 

코리아센터 2분기 영업수익 54% 성장,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 기록 - Byline Network

코리아센터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코리아센터는 2022년 2분기 연결기준 총 거래액 3조 3000억원, 영업수익 1266억원, EBITDA 기준 179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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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와의 합병 공시
동사는 자회사인 다나와와의 합병을 공시하였다. 존속법인은 다나와이며, 코리아센터가 흡수합병되는 형식이다. 합병법인의 사명은 커넥트웨이브(가칭)이며, 합병비율은 다나와 1 : 코리아센터 0.307 수준이다. 합병기일은 22년 11월 30일로, 합병신주(35,118,150주)는 22년 12월 16일에 상장될 예정이다.


▶기존 사업에서의 시너지는 물론 빅데이터 기업으로 진화하는 작업 본격화
금번 합병을 통해 다나와의 가격비교 플랫폼을 코리아센터의 사업(글로벌소싱, 메이크샵, 플레이오토 등)이 활용하는 등의 시너지 외에도 빅데이터 기업으로 진화화는 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가격비교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상품DB가 필요로 한다. 양사의 상품DB는 가격 비교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이커머스 사업자 역시 해당 DB의 수요자가 되는 데, 네이버를 제외하면, 합병법인이 유일하게 국내에서 상품DB를 생산해 공급하는 사업자가 되는 것을 물론, 양사의 DB의 결합으로 DB의 양도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DB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상승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가격비교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각 이커머스 플랫폼 사업자의 거래 DB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다. 이를 메이크샵의 셀러 데이터, 스윗트래커로 확보한 택배 데이터 등과 연계하여 다각화된 이커머스 산업의 인사이트 데이터로 고도화시켜 판매함으로서 이커머스 사업에서의 부가가치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해당 사업의 PEER는 모바일인덱스로 알려진 IGA웍스이다. 21년 기준 매출액 1,809억원을 기록한 IGA웍스는 2조원의 가치로 상장을 추진 중에 있다. Trailing P/S 11배이다. 해당 데이터는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의 상품 소싱의 정교화 등 기존 사업의 강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2026년 매출액 1.2조원 목표 제시
이 같은 시너지를 통해 합병법인은 21년 기준 0.5조원의 매출액을 26년까지 1.2조원(CAGR +19%)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였다. 성장의 축은 역시 데이터 커머스 사업이다. 다나와와의 합병을 통해 확보한 현금성자산(1,817억원)과 EBITDA 창출력은 향후 동사의 이커머스 밸류체인을 고도화시키기 위한 M&A 재원으로서 활용될 것으로 전망한다.
온라인에서 유통업을 하는 것만으로는 유통마진 이상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어렵다. 아마존과 쿠팡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3P 중심의 플랫폼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 플랫폼 수익이 해당기업의 Valuation을 정당화하고 있다. 반면 동사는 그 부가가치를 빅데이터 사업을 통해 창출하고자 한다. 이는 Valuation에 확장으로 연결될 수 있어 긍정적이다. 추후 합병법인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수정하여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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