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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21 Preview : 락다운에도 견조했던 말련
3Q21 코웨이는 매출액 9,405억원(+17.5% YoY), 영업이익 1,686억원(flat YoY)를 기록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1,654억원에 부합하는 견조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6월부터 말레이시아가 락다운에 걸리며 영업환경이 좋지 못했다. 판매를 하더라도 이동 제한으로 인해 설치를 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 이와 같은 상황은 8월 중순 이후, 백신접종률이 올라가면서 점차 완화되었다. 다행히도 완화 이후부터 판매 및 설치를 빠르게 캐치업을 해 락다운의 영향이 최소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3Q21 말레이시아에서의 계정 순증은 10만 계정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말레이시아에서의 성장성 확대 모멘텀 부각 전망
2021년부터 말레이시아에서의 성장성이 다시금 확대되고 있다. 분기당 7~9만 계정 수준이었었던 계정 순증이 2021년부터 13~17만 계정 수준으로 높아졌다. 1Q21에는 17만 계정 순증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6월 락다운이 없었다면 2Q21에도 1Q21와 유사한 수준의 계정 순증이 가능했을 것으로 판단한다. 이는 기존에 타겟하고 있지 않던 미드엔드 시장으로 진입함과 동시에 청정기, 매트리스 등 신규 카테고리의 판매 확대에 기인한다. 락다운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말레이시아의 백신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어 영업환경의 정상화가 점진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동사의 말레이시아에서의 성장 모멘텀은 다시금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만원 유지
말레이시아의 성장성 확장의 모멘텀 외에도 CS닥터 파업으로 인해 부진했던 국내의 영업 정상화, 미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 등도 긍정적이다. 22년 실적 전망치 기준 P/E 11배 수준에서는 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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