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Q 어닝서프라이즈가 이어진다…여전한 저평가

 

진에어, 1Q 어닝서프라이즈가 이어진다…여전한 저평가-대신 (edaily.co.kr)

진에어, 1Q 어닝서프라이즈가 이어진다…여전한 저평가-대신

 

 

 

진에어 1분기 영업익 849억·매출 3525억…"역대 최대 실적" - 뉴스1 (news1.kr)

진에어 1분기 영업익 849억·매출 3525억…"역대 최대 실적"

 

 

 

1분기 850억 번 진에어…‘가장 장사 잘 한 LCC’ [biz-플러스] | 서울경제 (sedaily.com)

1분기 850억 번 진에어…‘가장 장사 잘 한 LCC’ [biz-플러스]

 

 

 

역대급 실적 올린 LCC, 2분기에도 비상한다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역대급 실적 올린 LCC, 2분기에도 비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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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000원 유지

진에어의 2023년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100% 이상 상회하는 초 서 프라이즈 시현. 23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을 2,030억원으로 상향

 

▶23년 1분기 실적 매출액 3,525억원, 영업이익 849억원의 깜짝 실적

진에어의 23년 1분기 영업이익은 849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실적 시현. 깜짝 실적 은 1)동남아, 일본을 중심으로 한 여객수요회복, 2)89.1%에 달하는 국제선 L/F, 3)107/km원을 상회한 평균 Yield 때문임. LCC 3사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 및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B777 4대의 운항효율성을 증명

 

▶ 2분기 및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가능할 전망

2023년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985억원, 영업이익 298억원, 2023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조 2,935억원(+118% yoy), 영업이익 2,027억원(흑전 yoy) 전망 2분기는 전통적인 계절적 비수기로 1분기 대비 이익규모 및 수익성은 하락할 수 있으나, 과거와는 다른 이익 레벨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 동사는 하반기에는 2019 년의 100% 이상, 연간으로는 약 93% 수준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임. 하반기 B737 2대 도입을 통해 공급을 확대할 계획 깜짝 실적에도 주가는 부진한 상황인데, 부진 이유는 LCC들의 공급확대에 따른 Yield하락 및 이익 Peak out에 대한 우려 때문. 당사는 이러한 요인을 다 반영해 도 현 주가는 23년기준 PER 5.7x, 24년 기준 PER 7.9x로 저평가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