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돈벌어보자!/종목뉴스

제이브이엠, 차세대 조제기기 글로벌 판매 확대 기대

by 바방 2023. 12. 11.
반응형

제이브이엠, 차세대 조제기기 글로벌 판매 확대 기대-하이 < 종목분석 < 금융·증권 < 기사본문 - 데일리한국 (hankooki.com)

 

제이브이엠, 차세대 조제기기 글로벌 판매 확대 기대-하이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영문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제이브이엠에 대해 전세계적인 대량 약 조제 자동화 장비 수요 증가로 차세대 기기 메니스(MENITH)의 글로벌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국내에

daily.hankooki.com

 

 

 

 

 

신해곤 제이브이엠 해외총괄, "내년 中서 매출성장률 40% 자신" (edaily.co.kr)

 

신해곤 제이브이엠 해외총괄, "내년 中서 매출성장률 40% 자신"

“현재 의약품 자동 조제 시장은 마치 2010년 일반폰(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던 시기에 놓여 있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성장성이 폭발하는 시점에 있는 겁니다.”신해곤 제이브이

www.edaily.co.kr

 

 

 

 

 

약국 접수 제이브이엠…하루 8000만원 번다? | 한국경제 (hankyung.com)

 

[단독] '약국 접수' 제이브이엠…하루 8000만원 번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단독] '약국 접수' 제이브이엠…하루 8000만원 번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파우치 조제장비 세계 1위' 제이브이엠 국내 언론사 최초 대구 본사를 가다 고속성장 견인 이동환 대표 인터뷰 “차

www.hankyung.com

 

 

 

 

 

반응형

 

 

 

 

 

 

 

 

 

 

 

 

 

 

올해 4 분기 유럽법인 매출 증가로 사상 최대 실적 예상됨

올해 4 분기 동사 K-IFRS 연결기준 실적의 경우 매출액 416 억원(+5.9% YoY, +13.0% QoQ), 영업이익 80 억원(+33.3% YoY, +37.9% QoQ)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올해 3 분기에 여름휴가 등으로 유럽지역 고객들의 제품설치 미미로 유럽법인의 매출이 전분기대비 감소하였는데, 4 분기에는 유럽지역 고객들의 제품설치가 원활히 이뤼지면서 유럽법인의 매출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될 뿐만 아니라 성수기 등으로 전체적인 매출 상승을 이끌면서 실적개선이 전망된다.

 

북미, 유럽 등 해외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되면서 내년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할 듯

내년 동사는 IFRS 연결기준 매출액 1,758 억원(YoY +13.6%), 영업이익 336 억원 (YoY +20.4%)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북미, 유럽 등 해외부문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동사는 다관절 협동 로봇팔이 적용된 차세대 조제 자동화 기기 메니스(MENITH)를 출시하였다. 다관절 협동 로봇팔이 캐니스터를 자동으로 교환해가며 작업해, 기존 제품 대비 2 배 이상 빠른 분당 최대 120 포를 조제할 수 있다. 또한 자동 검수 기능도 탑재돼 약국 조제 시간과 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생산성 향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대형 조제공장형 약국 등으로 매출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환경하에서 지난 10 월 네덜란드 소재 제약 유통업체 브로카세프(Brocacef)에 메니스(MENITH)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브로카세프와 같은 대부분의 해외 공장형 약국의 경우 접수받은 처방의약품을 대량 조제해 전국 각지로 배송하고 있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메니스(MENITH) 추가 도입이 기대된다. 전 세계적으로 대량 조제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약국 근무 인력 부족 현상은 지속되고 있어서 내년에 유럽 뿐만 아니라 북미 등 다양한 지역으로 메니스(MENITH) 판매 확대가 예상된다. 또한 유럽지역의 경우 인력난 및 임금 상승에 따른 자동화 장비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법인 및 파트너사(스페인, 영국) 등을 통하여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어서 내년부터 매출이 증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한편, 북미지역의 경우도 팬데믹 이후 인력 부족 및 인건비 증가로 약국 자동화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보험재정 절감 효과 가시화로 의약품 재포장 방식이 확산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북미지역에서는 온라인 기반 파우치 및 블리스터카드 서비스 제공 약국이 증가 추세에 있어서 조제공장형 약국에서 동사 제품 도입이 확대하는 등 신규 수요처가 증가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동사가 주요 조제 방식인 바이알 시장 및 블리스터 카드 시장에도 진출하여 매출상승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법안 통과로 내년부터 가시화 되면서 동사 수혜 가능할 듯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법안이 지난 8 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됨에 따라 맞춤형 건기식 정의가 법률로 규정되고 맞춤 건기식 관리사가 도입되면서 상담을 거쳐 소비자가 원하는 건기식의 소분·포장 판매가 법적으로 허용된다. 이러한 신규시장이 내년부터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사 수혜가 기대된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