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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리스크 줄인다…보험계약 대출 한도 축소 | 연합뉴스 (yna.co.kr)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10,000원 유지
1분기 이익은 4,091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및 컨센서스 3,563억원을 상회. 손해율이 전 부문에서 예상보다 양호한 수치를 기록했기 때문. 2분기부터는 자동차보험료 인하와 차량 운행 증가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상승할 전망이지만 반대로 백내장 과잉진료가 4월부터 급감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위험손해율이 개선되며 이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한편 동사 RBC비율은 최근 금리 급등에도 불구하고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271.3%를 기록했는데, 이런 견조한 자본적정성은 현행 회계제도에서뿐만 아니라 새로 도입되는 IFRS17에서도 비교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하는 요소가 될 것으로 판단. 보험업 최선호주를 유지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10,000원 유지.
▶일반보험 손해율은 69.5%(-17.8%pt YoY, -4.8% QoQ)로 추정치보다 양호. 분기 합산비율은 89.7%로 전년대비 15.2%pt 개선. 보유율 하락과 해외 손해율 개선에 기인.
▶장기보험 손해율은 82.0%(-0.4%pt YoY, -3.1%pt QoQ)로 추정치보다 양호. 분기 합산비율은 105.2%로 전년동기와 유사. 3월 중 백내장 과잉진료가 집중되어 위험손해율이 전년동기대비 상승했으나 사업비율은 초년도 사업비 규제 시행 2년차임에도 불구하고 신계약 감소 영향으로 전년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 당국의 특별단속 등에 힘입어 4월부터는 과잉진료가 크게 감소하고 있어 2분기에는 전년동기대비 위험손해율 개선을 기대.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4.5%(-5.4%pt YoY, -15.3%pt QoQ)로 추정치보다 양호. 연간 합산비율은 90.1%로 전년대비 4.7%pt 개선. 다만 자동차보험료를 1.2% 인하했기 때문에 2분기부터 손해율은 전년동기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
▶투자영업이익 전년동기대비 18.9% 감소, 전분기대비 28.5% 증가하며 추정치 부합. 전년동기대비 감소는 삼성전자 특별배당금 영향 소멸에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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