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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1분기 '어닝 쇼크' 한국콜마 목표가 하향

by 바방 2023.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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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1분기 '어닝 쇼크' 한국콜마 목표가 하향 | 연합뉴스 (yna.co.kr)

 

삼성증권, 1분기 '어닝 쇼크' 한국콜마 목표가 하향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15일 부진한 1분기 실적을 기록한 한국콜마[161890]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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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이익모멘텀 하반기에 더 강화될 것하나 | 한국경제 (hankyung.com)

 

"한국콜마, 이익모멘텀 하반기에 더 강화될 것"-하나

"한국콜마, 이익모멘텀 하반기에 더 강화될 것"-하나 , 차은지 기자,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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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1분기 영업익 121억원… 전년대비 6.6% ↓ - 머니S (moneys.co.kr)

 

한국콜마, 1분기 영업익 121억원… 전년대비 6.6% ↓ - 머니S

올 1분기 한국콜마의 매출액이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했다. 한국콜마는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877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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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수요 급증...中 법인 분기 첫 흑자전환한 한국콜마 - 머니투데이 (mt.co.kr)

 

선크림 수요 급증...中 법인 분기 첫 흑자전환한 한국콜마 - 머니투데이

국내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회사인 한국콜마가 1분기 올해 1분기에도 매출 상승세를 이어갔다. 자외선 차단제 제품 수요가 늘면서 국내외에서 수주가 급증한 영향이다. 그결과 중국 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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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3 Re: 아쉬운 손익, 급증하는 수주 확인

한국콜마의 1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4,877억원(Yoy+19%), 영업이익 121억원(YoY-7%)를 기록하며, 낮아진 시장 눈높이를 하회했다. 실적 하회의 주요인은 ①자회사(연우, HK이노엔) 의 부진, ②일회성 비용(총 38억원: 생산인력 인센티브 15억원/선제품 수요 급증에 따른 원 재료/용역비 16억원, 감사부대비용 7억원)이 반영된 영향이다. 지배주주순익은 58억원으로 전년동기비 42% 감소했는데, 금융수지 악화(환율/이자비용 21억원), 기타비용(기부금 6억 원) 등의 영향이다. 1분기 국내 ODM, 해외 ODM, HK이노엔 매출은 전년동기비 각각 +12%/+2%/+3% 성장 했다. 용기는 505억원(QoQ-3%) 기록했다. ▶국내 ODM(별도)은 매출 2천억원(YoY +12%), 영업이익 135억원(YoY-6%) 시현했다. 2월부터 두 자릿수 고성장 중이며, 주요 고 객사 비중이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선(Sun)제품 수주가 52% 성장(비중 23%)하며 집중되었다(선스틱 수량 YoY+187% 증가). 다만, 생산인력 인센 티브(15억원)/선제품 급증에 따른 원/부자재, 용역비(16억원), 감사부대비용(7억원) 반영으로 영업이익률은 7%(-1.3%p)에 그쳤다. ▶해외 ODM은 대체로 개선 중이며, 무석법인의 선 전이 특징적이다. ①무석법인은 매출 330억원(YoY+5%), 영업이익 6억원(영업이익률 1.7%) 으로 첫 흑자전환 달성했다. 3월부터 중국 대형 고객사로의 선제품 수주가 급증함에 따라 3 월 영업이익률은 10%를 상회한 것으로 파악된다. ②북미/캐나다는 매출 185억원 (YoY+5%), 영업손실 39억원(적지) 기록했다. 미국 뉴저지 R&D센터 오픈에 따른 인건비 증 가, 환율 상승으로 영업손실은 전년동기비 6억원 확대되었다. ▶HK이노엔은 매출 1.8천억원 (YoY+3%), 영업이익 56억원(YoY+33%) 기록했다. 주요 제품 수액/케이켑/컨디션 모두 두 자릿수 성장 달성했으나, 영업활동 증가/광고비 상반기 집중/연구개발비 발생 등으로 전년 기저에도 이익은 33% 증가에 그쳤다. ▶연우는 주요 고객사 및 미주 고객사의 재고조정 이 어지며 매출 505억원(QoQ-3%), 영업손실 25억원 기록했다. 3월부터는 소폭 개선 중이다.

 

▶2023년 상저하고 전망

2023년 실적은 연결 매출 2.1천억원(YoY+14%), 영업이익 1천억원(YoY+43%) 전망한다. 국내와 중국이 리오프닝에 따른 선(Sun) 제품 수요 증가로 고성장 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무석의 경우 중국 대형 고객사의 선제품 수주 본격화에 따라 연간 흑자전환 안착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와 무석 각각 +14%, +16% 성장 가정했다. 1분기는 일회성 영향으로 별도와 무석의 호실적에도에도 아쉬운 손익 기록했으나, 업황 회복이라는 긍정적 요소 확인했다. 이익모멘텀은 하반기 보다 강화될 것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5만원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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