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에픽게임즈와 메타버스 사업협력 체결 -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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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사업
롯데정보통신이 인수한 중앙제어의 ‘전기차충전기 제조’ 관련 매출액이 현재 시장점유율 20%를 기준으로 해마다 약 700억원의 매출액이 신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전기차충전기 운영’ 시장은 전기차 20만대 기준으로 약 800억원(= 20만대 X 한해 평균 운행거리 1만Km X 250원/kWh X (1/kWh당 평균연비 6.3km))으로 추정되며, 국토교통부 추정 2025년 순수전기차 113만대 기준으로 연간 약 4,500억원 규모가 되어 롯데정보통신에게 연간 약 1,000억원 전후의 새로운 수익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
메타버스 시장이 실제로 커질 가능성이 높은 분야는 커머스, 광고, 게임, 엔터 시장으로 롯데그룹은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하는 면세사업과 (홈)쇼핑 부문에서 향후 메타버스를 활용한 사업확대를 발표한 바 있으며, 신규분양아파트의 모델하우스(롯데건설), 메타버스 영화관(롯데시네마), 카드/캐피탈 등 가상 금융점포 등 전 롯데그룹 계열사에 도입/적용할 것으로 예상.
메타버스 컨텐츠 제작비용이 적게는 건당 수 천만원, 많게는 수 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바, 롯데그룹 전체 수요를 롯데정보통신 100% 자회사 ‘칼리버스’가 담당하게 되면 연간 수십~수백억원의 신규 매출이 2022년부터 추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자율주행 셔틀버스
동사의 자율주행관련 C-ITS기술은 카메라나 라이더에서 받은 신호가 아닌 신호등과 다양한 교통시설에서 보내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인지하여 판단하는 차량제어 기술로서, 향후 동사가 추진하는 스마트 시티사업 수주의 핵심 컨텐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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