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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1분기 영업이익 111% 증가

by 바방 202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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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1분기 영업이익 111% 증가 | 한국경제 (hankyung.com)

 

그린플러스 1분기 영업이익 111% 증가

그린플러스 1분기 영업이익 111% 증가, 최형창 기자,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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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그린플러스, 해외 스마트팜 시공으로 본격 턴어라운드" - 아시아경제 (asiae.co.kr)

 

[클릭 e종목]"그린플러스, 해외 스마트팜 시공으로 본격 턴어라운드" - 아시아경제

유안타증권은 그린플러스에 대해 해외 스마트팜 시공 등으로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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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株 UP&DOWN] 삼부토건 6.2% 상승…그린플러스 6.0% - 페로타임즈(Ferro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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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9일) 건설 63개 기업 중 22곳 상승 36곳 하락…5곳 보합\'내 손 안의 데이터센터\' 스틸웨어(Steel Where)☞ 업종별(철강/비철/조선/자동차/건설/건축자재) 주가 분석 현황판상승 : 삼부토건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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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호주 스마트팜 진출

동사는 호주 스마트팜 공급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 올해 상반기 내 2건의 스마트팜 프로젝 트 공급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프로젝트는 호주 일반 기업 2곳과의 계약으로, 약 3만평의 대규모 딸기 스마트팜을 시공할 예정이다. 시공 진행률에 따라 매출이 인식되 며, 이번 수주금액의 약 50%가 올해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2024년 해외 스마트팜 매출은 약 350억원으로 예상된다. 시공 완료까지 리드타임은 약 15개월로, 내년 하 반기까지 매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호주 프로젝트, 4년간 5,000억원 규모

3Q24에도 추가적인 호주 스마트팜 수주가 기대된다. 동사는 3분기에 호주 퀸즐랜드 대학 교와 2개 캠퍼스 내 연구용 스마트팜 시공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는 상반기 프로젝트 와 비슷한 계약 규모로, 수주 성공 시 계약금 일부가 올해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사는 호주 석탄화력발전소 열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팜 시공 프로젝트 계약을 논의 중이며, 이는 기존 기업 및 대학교 프로젝트의 2배 규모로, 올해 4분기 내 계약 체결이 예 상된다. 2025년부터는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와 함께 스마트팜 혁신밸리 사업을 시작할 계획 이다. 이러한 호주 스마트팜 시공 사업은 단일 수주로 그치는 것이 아닌, 4년간 5,000억원 규모의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될 전망이다. 올해는 1) 일반 기업 2곳 2) 퀸즐랜드 대학교 3) 석탄화력발전소에 이어, 내년에도 4) 혁신밸리 등의 수주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

동사는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67억원(YoY +18.5%), 영업이익 12억원(YoY +110.5%), 당기순이익 5억원(YoY +71.6%)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179억원(YoY +14.1%)으 로, 3개 분기 만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부터 호주 등 해외 스마트팜 시공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며, 국내에도 3건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스마트팜 사업의 매출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2024년 매출액 은 1,100억원(YoY +86.8%), 영업이익 95억원(YoY 흑전, OPM 8.6%)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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