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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인건비 발생으로 2Q22 영업이익(2,484억원)은 컨센서스 소폭 하회
연결 영업수익과 서비스매출액은 각각 3.38조원(YoY +1.2%), 2.85조원(YoY +3.0%)을 기록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2,484억원(YoY -7.9%)으로 컨센서스(2,565억원)를 하회했다.
매출: 부문별 매출 성과는 ①무선 1.54조원(YoY +2.2%), ②스마트홈 5,796억원(YoY +7.6%), ③기업인프라 4,032억원(YoY +4.4%)를 기록했다.
2Q 무선가입자 순증 규모는 49.5만명, 5G 누적 가입자수는 537만명(비중 34.3%)를 기록했다. 무선 ARPU는 29,597원으로 YoY 4.1% 하락했다. 3Q20을 정점으로 무선 ARPU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는 ①IoT 가입 비중 증가, ②5G 성장 둔화에 기인한다.
유선 부문의 상대적 선전이 이어지면서 매출 비중은 45.9%(2Q21 45.6%)로 높아졌다. 유선 부문의 YoY 성장률은 +3.8%를 기록했다. 부문별 성장률은 IPTV YoY +7.8%, 초고속인터넷 YoY +7.3%, IDC YoY +3.7%, 기업회선 YoY +6.5%를 기록했다.
비용: 영업비용(3.13조원)은 YoY +1.9% 증가했다. 마케팅비용은 5,649억원으로 YoY -0.3% 감소했으나, 명예퇴직 보상비용 발생으로 인해 인건비(4,403억원)가 YoY +19.3% 증가한 영향이다. 일회성 비용 제외 시, 2Q22 수정영업이익은 2,934억원으로 추정된다.
▶중간배당 250원. 연간 DPS 650원 전망
2Q22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면서 부진했으나, 이는 명예퇴직 보상에 따른 일회성비용 지출에 기인한다. 매출 성장률은 mid-single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유·무선 매출 확대, 단말마진 적자 축소 효과 등이 더해지면서 연간 이익 규모는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동사는 중간배당금을 200원(21년)에서 250원(22년)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연간 DPS 역시 550원(21년) → 650원(22년)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기대배당수익률(5.1%)은 타 통신사에 비해 약하지만, 배당성장이라는 관점에서의 방향성은 유효하다. 목표주가 2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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