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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낙상 감지’ LGU+, 스마트레이더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

by 바방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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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낙상 감지’ LGU+, 스마트레이더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 - 조선비즈 (chosun.com)

 

 

‘노인 낙상 감지’ LGU+, 스마트레이더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

노인 낙상 감지 LGU+, 스마트레이더 모니터링 서비스 개발

biz.chosun.com

 

 

 

 

 

LG유플러스 ‘디지털 혁신기업’ 전환 총력...상반기 연구개발비 70% 늘려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consumernews.co.kr)

 

 

LG유플러스 ‘디지털 혁신기업’ 전환 총력...상반기 연구개발비 70% 늘려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최근 ‘디지털 혁신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올 상반기 B2B 사업을 위한 연구개발(이하 R&D) 비용을 대폭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LG유플러스는

www.consumernews.co.kr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플랫폼, AI, 데이터(PAD) 인재를 잡아라" 특명 - 전자신문 (etnews.com)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플랫폼, AI, 데이터(PAD) 인재를 잡아라" 특명

LG유플러스가 플랫폼·인공지능(AI)·데이터를 조합한 PAD를 핵심 키워드로 인재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 등 디지털 기술 기반 신사업을 확대하려는 황현식

www.etnews.com

 

 

 

 

 

LGU+, 산업현장 정보 AI·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개발 - ZDNet korea

 

 

LGU+, 산업현장 정보 AI·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개발

LG유플러스는 산업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로 분석해 현장에 적용한 '온수배관 이상진단'과 '가스배관 이상진단', ...

zdnet.co.kr

 

 

 

 

 

LG유플러스가 만든 광복절 게임 일주일만에 10만명 넘게 참여 | 한경닷컴 (hankyung.com)

 

 

LG유플러스가 만든 '광복절 게임', 일주일만에 10만명 넘게 참여

LG유플러스가 만든 '광복절 게임', 일주일만에 10만명 넘게 참여, 선한결 기자, 산업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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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성인건비 발생으로 2Q22 영업이익(2,484억원)은 컨센서스 소폭 하회
연결 영업수익과 서비스매출액은 각각 3.38조원(YoY +1.2%), 2.85조원(YoY +3.0%)을 기록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2,484억원(YoY -7.9%)으로 컨센서스(2,565억원)를 하회했다.


매출: 부문별 매출 성과는 ①무선 1.54조원(YoY +2.2%), ②스마트홈 5,796억원(YoY +7.6%), ③기업인프라 4,032억원(YoY +4.4%)를 기록했다.


2Q 무선가입자 순증 규모는 49.5만명, 5G 누적 가입자수는 537만명(비중 34.3%)를 기록했다. 무선 ARPU는 29,597원으로 YoY 4.1% 하락했다. 3Q20을 정점으로 무선 ARPU 하락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는 ①IoT 가입 비중 증가, ②5G 성장 둔화에 기인한다.


유선 부문의 상대적 선전이 이어지면서 매출 비중은 45.9%(2Q21 45.6%)로 높아졌다. 유선 부문의 YoY 성장률은 +3.8%를 기록했다. 부문별 성장률은 IPTV YoY +7.8%, 초고속인터넷 YoY +7.3%, IDC YoY +3.7%, 기업회선 YoY +6.5%를 기록했다.

 
비용: 영업비용(3.13조원)은 YoY +1.9% 증가했다. 마케팅비용은 5,649억원으로 YoY -0.3% 감소했으나, 명예퇴직 보상비용 발생으로 인해 인건비(4,403억원)가 YoY +19.3% 증가한 영향이다. 일회성 비용 제외 시, 2Q22 수정영업이익은 2,934억원으로 추정된다.

 
▶중간배당 250원. 연간 DPS 650원 전망


2Q22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하면서 부진했으나, 이는 명예퇴직 보상에 따른 일회성비용 지출에 기인한다. 매출 성장률은 mid-single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유·무선 매출 확대, 단말마진 적자 축소 효과 등이 더해지면서 연간 이익 규모는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동사는 중간배당금을 200원(21년)에서 250원(22년)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연간 DPS 역시 550원(21년) → 650원(22년)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기대배당수익률(5.1%)은 타 통신사에 비해 약하지만, 배당성장이라는 관점에서의 방향성은 유효하다. 목표주가 2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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