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트리중앙 재벌집 막내아들로 한 단계 도약대신 | 한경닷컴 (hankyung.com)
콘텐트리중앙, 12월 1일 기업설명회…3Q 매출액 2046억 (thevaluenews.co.kr)
'우영우' 넘을까…'재벌집 막내아들' 고공행진에 관련주 '웃음' (newsprime.co.kr)
[특징주] 콘텐트리중앙, '재벌집 막내아들' 전 세계 50여개국 1위… IP 공동소유 부각 - 머니S (mt.co.kr)
콘텐트리중앙, 주가 급등세 타고 있어…중국 OTT에 한국영화 다시 올라간다 < 증권 < 금융·증권 < 기사본문 - 핀포인트뉴스 (pinpointnews.co.kr)
콘텐트리중앙, 플레이타임그룹 자회사 편입 (edaily.co.kr)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54,000원 유지
- 드라마 제작, 컨텐츠 유통 및 메가박스 가치를 합산한 SOTP 방식 적용 - 향후 목표주가 상향 요인: 드래곤의 주가가 반등 중이어서 작품당 시가총액 상 승. 콘중의 연간 드라마 제작 편수는 22년 26편에서 23년 28~30편으로 확대 가능성. 11월부터 연결 편입에 반영되는 플레이타임의 가치 반영
▶<재벌집 막내아들>로 한 단계 도약
1. 주요 앵커 드라마를 계기로 제작편수 및 마진 증가
- 22년 최대 기대작 <재벌집 막내아들> 1회 6.1%, 6회 14.9%. 비지상파 역대 최 고 시청률을 달성한 <부부의 세계>의 성과(1회 6.3%, 6회 18.8%, 최고 28.4%) 와 유사. 특히, 월드컵 기간 시청이 분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여준 성과
- 6회 기준 역대 비지상파 시청률 1, 2위 모두 콘텐트리중앙의 작품
- 시청률 상승은 TV(이 경우 JTBC)의 광고단가 및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기 때문 에, 제작사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종영 후 판권 판매는 증가 가능
- 하지만, 높은 시청률은 제작 능력을 인정받는 것이어서 장기적으로는 긍정적
- 20.1월 <이태원 클라쓰, 16.5%>, 20.3월 <부부의 세계, 28.4%>의 방영을 전후 로 콘중은 넷플릭스와 3년간 컨텐츠 공급 계약 체결 및 제작편수와 마진 증가 - 연간 제작편수 증가. 19년 5편, 20년 10편, 21년 18편, 22년 26편 - OTT와의 동시방영 증가. 19년 2편, 20년 6편, 21년 11편, 22년 18편
2. 컨텐츠 공급 플랫폼 증가. 21년말부터 디즈니+, tving, 지상파, ENA 등에 공급
- 넷플릭스. 22년 오리지널 6편, 동시방영 10편 공급. <지금 우리 학교는>, <안나 라 수마나라>,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1, 2, <모범가족>, <수리남>
- 디즈니+. 21.12월 디즈니+의 한국 진출 첫 오리지널은 콘중의 <설강화>. 당시 콘중은 구작도 10여편 판매. 12/21에는 두 번째 오리지널 <카지노> 공개
- tving. 콘중은 tving의 2대 주주(CB 전환 후 기준 지분 27.2%). 22년 4편 공급
- 지상파. <현재는 아름다워>,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등 2편 공급
- ENA. <굿잡>, <사장님을 잠금해제> 등 2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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