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지엠피(018290)

종목 추천은 아니고 제가 공부하거나

관심있는 종목들을 기록하기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브이티 지엠피 종목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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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 소개

- 코스메틱, 라미네이팅 기계 및 필름, 미디어 커머스, 바이오 사업을 제조 및 서비스

- 1985년 라미네이팅 기계를 시작으로 라미네이팅 기계와 필름 생산량의 90% 이상

을 해외 시장에 수출하였으며 최근에는 국내 시장에서도 점유율 70%를 확보하고

있음

-기존 라미네이팅 사업은 경쟁력있는 신제품개발, 다국적 기업과의 협업 등을 하고

있고 바이오 산업은 동사의 자회사인 지엠피 바이오와 상호 협력하여 하고 있음

2. 사업소개

● VT 코스메틱 산업

- 2019년 10월, 브이티지엠피는 VT 코스메틱과 지엠피 양사의 합병을

 통하여 새로운 사명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브이티지엠피의 주력매출처인 화장품 사업 부문 브랜드 VT 코스메틱은 ‘글로벌 K뷰티 아이콘’이라는

 비전으로 시장을 선도하기 위하여 VT 의 감성을 담은 제품과 컨텐츠를 만들고

 전달하며, 화장품 라인업 확장과 판매망 확충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작년 10월에는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몰, 티몰에서 국내 마스크팩

 브랜드 순위 2위에 등극하였으며, 단일 품목이 아닌 기초, 색조 카테고리에서

 순위권에 랭킹되고 지속 상승함으로써 브랜드 구축과 더불어 성장세를 입증하였습니다.

-VT 코스메틱은 지난 2년간 가장 높은 매출 비중를 차지하고 있는

 자체 브랜드인 ‘VT 시카라인’을 통해 성장 발판과 내실 있는

 실적 상승을 이루어 내었다면, 2020년에는 새로운 라인업을 시장에 

선보이며 더 큰 도약을 하고자 합니다.

● 라미네이팅 사업

-핵심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기계기술 연구소와 인쇄기술 연구소를 운영하여

 신기술, 신제품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라미네이팅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특허 66건, 실용신안 55건, 상표권 등 총 329건의

 산업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급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POD(Print On Demand)시장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기계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Digital 인쇄물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강력접착 라미네이팅 필름을 개발하여 편리하고

 가치있는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선진 일류기업과의 제휴 확대로 글로벌 스탠다드를 구축 하였고, 

최근 Digital Sleeking System을 개발하여 전 세계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라미네이팅 및 디지털 후처리 분야에서 HP-Indigo와

 함께 Silver Halide(은염사진) 대체 시스템을 개발하여 환경 친화적인

 기업가치 목표를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기존 라미네이팅 기기외에 2차 전지, 전기자동차용 PTC 히터

 등 국내 대기업과의 협력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입니다

● VT바이오 산업

-(주)VT 바이오는 2000년 7월에 설립되어 천연물 신약개발을 바탕으로

 발전해 왔으며, 현재는 차세대 성장동력 중 하나인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퇴행성 뇌질환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연구 기업 입니다.

-(주)VT 바이오는 다수의 국책사업과 끊임없는 연구개발분야에

 대한 투자의 결과, 혁신적인 국내외 특허와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퇴행성 뇌질환 중 의학적 미충족 수요가 가장 큰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매우 효과적인 조절 T 세포의 기능을 확인하고 전임상, 임상시험

 등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수익 사업의 일환으로 탈모방지에

 효과적인 신물질을 확보하여 탈모방지 기능성 샴푸와 탈모 및 발모 치료제

 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 임상시험 진행중인 약물로는 천연물 치매 치료제와 우울증 치료제가 있고,

 한림제약으로 기술이전하여 임상3상이 허가된 급성 기관지염

 치료제(기술명: 만성폐쇄성폐질환 치료제)가 있습니다.

-(주)VT 바이오는 천연물로 시작하여 면역조절 세포치료제로

 연구역량을 높여 R&D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3. 차트 

브이티 지엠피 차트 입니다.

지금 52주 최고가 11,800원이고

최저가 5870원 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많이 하락하지도 않고 지수는

회복 하였지만 많이 오르지도 않는 모습이

보입니다.

4. 회사 실적

 - 하나 금융타자가 추정한올해 브이티지엠피의 매출액은 2208억원,

 영업이익은 295억원이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95%, 134.1%씩 성장한다는 예상이다.

 이 연구원은 “기존 화장품 사업에 케이블리의 프로젝트가 본격화됨에 따라

 시너지 효과가 발생, 올해는 중국 시장 공략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상반기 2분기 실적도 양호하게 나왔다.

브이티지엠피가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코스메틱 사업의

 순항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18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브이티지엠피는 상반기 매출액 609억원,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522억원)은 17%,

 영업이익(44억)은 28% 증가했다.

2분기 실적 역시 선방했다. 브이티지엠피는 2분기 매출액 26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억원으로 3배가량 증가했다.

 다만 2월 큐브엔터의 지분 30.61%를 인수한 이후 영업권 및 CB, EB 전환권 상각,

 이연법인세 등으로 인해 23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5. 관련 뉴스 및 공지

▶브이티지엠피, ‘K뷰티 K팝’ 시너지 효과 극대화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코스닥 상장사 브이티지엠피는 31일 화장품

 사업 부문 브랜드인 브이티코스메틱(VT COSMETICS)이 계열사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이티코스메틱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장한

 1세대 온라인 마케팅 기업이다. 현재 ‘K뷰티 아이콘’이라는 키워드로 세계 30여개

 국에 수출하며 Z세대를 타겟하는 트렌디함과 콘텐츠 마케팅으로 특히 중국과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코스메틱 사업부는 브이티지엠피(VTGMP)의 계열사 내에서

 지속적으로 캐쉬카우 역할을 해내고 있다.

또한, 브이티지엠피는 브이티코스메틱의 최대 강점인 마케팅 능력을 활용해

 올 3월 인수한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기획해 전세계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의 걸그룹인 (여자)아이들의 인기가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상승하며, 최근 K-POP 그룹 최초로 중국의 포브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중국 포브스는 공식 웨이보 계정을 통해 (여자)아이들과의 영상 인터뷰를

 공개했으며, 미국 유력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서 (여자)아이들의 

신곡 'LION'을 집중 조명하는 칼럼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중국에서

 끈임없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으며. 음악적으로도 행보적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나가고 있다.

브이티지엠피 관계자는 “미디어콘텐츠가 중요해지고 라이브 커머스가

 성장하고 있는 지금 큐브엔터테인먼트와 브이티코스메틱 각 사의 강점들을

 살려낸 가상 이상적인 조합과

 더 나아가 진보된 형태로 K팝과 K뷰티이 융합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나오는 시너지를 기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반준환 기자 abcd@

▶브이티지엠피, 코로나악재 정면돌파한 VT코스메틱

 반기 화장품 영업이익 89억 '효자노릇'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유명 아이돌과 콜라보 라인 항목 제외 감안

 시, 전년동반기 대비 매출•이익 약 50% 수준성장.]

코스닥상장사 브이티지엠피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609억원

, 영업이익 5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28%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매출액 역시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한 265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73% 증가해 18억 원을 기록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3억 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위축으로 대형부터 중소형

 화장품 업계가 직격탄을 입고, 자회사에서의 실적 부진이

 일어난 상황에서도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과 판매 판매가

 이루어지는 화장품 사업 부문 브랜드인 브이티코스메틱(VT COSMETICS)의

 매출 호조로 인해 전년도 동기대비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코스닥 상장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의 지분 인수 후의

 영업권 상각과, CB 및 EB의 전환권 상각, 토지 이연 등의 법인세로

 인해 일시적인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2분기 화장품 사업 부문의 매출은 195억원,

 영업이익 4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 47% 성장을 달성했다.

 화장품 사업 부문은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역시 호조세가

 이어져 반기 영업이익 89억 원을 달성했다.

브이티코스메틱의 주 매출처는 중국 알리바바의 타오바오

, 티몰을 포함한 징동닷컴, 샤오홍슈 등 중국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판매되고 있다. 이번 상반기에 주력제품인 ‘시카 라인’을

 중심으로 신제품인 ‘프로그로스 라인’ 과 ‘슈퍼히알론 라인’의 출시로

 인한 효과와 더불어 ‘언택트 (Untact)’ 소비 문화 확산으로 인한

 온라인 주문이 증가했던 것이 주효했다.

반면, 2분기 라미네이팅 사업 부문의 매출은 67억 원, 영업이익 -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감소, 적자가 지속됐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기계 및 필름 제조 공장의 셧다운으로 인한 미주 및

 유럽 국가에 대한 수출 타격이 불가피 했다.

자회사인 브이티바이오는 매출 1억2000만원, 영업이익 -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4월 보건산업진흥원 지원과제에 선정된

 조절T세포(VT301)를 이용한 알츠하이머 자가세포 치료제 임상에 지속적인

 R&D 투자 비용 등이 반영됐으며, 케이블리(KVLY)

 역시 매출 1억3000만원, 영업이익 -6억 원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브이티지엠피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부터 유명 아이돌 그룹과의

 화장품 모델 및 콜라보 계약 종료로 인해 이와 관련된 제품의 매출 항목이

 제외됐다"며 "이를 감안하면, 여러 악조건 속에서 순수 VT라는 브랜드와

 제품 만으로 ‘코로나19 쇼크’를 극복했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시진핑 주석의 방한과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상황과 더불어 하반기에 광군제와 신제품 라인들의

 본격 판매가 이루어지는 등 기존 당사의 주력 매출처인

 중국과 현재 완판 행진을 이루고 있는 일본 시장까지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준환 기자 abcd@

6. 투자 포인트

1)한한령 해제시 수혜주 

2)올해 실적 큰폭으로 개선 기대

-코스메틱의 성장 기대

3)큐브엔터 인수로 인하여 가져올 시너지 기대

- 소속연예인들을 컨텐츠에 직접활용이 가능

처음이라서 아직 조금 부족하지만

조금씩 나아지도록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종목 추천은 아니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